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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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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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3490 |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일 | 박철현 | 2022.06.18 | 16 |
3489 | 죽음 | 박철현 | 2022.06.16 | 26 |
3488 | 사랑과 믿음의 확신 | 박철현 | 2022.06.15 | 20 |
3487 | 진실한 친구 | 박철현 | 2022.06.14 | 30 |
3486 | 감사 | 박철현 | 2022.06.14 | 24 |
3485 | 뜻을 세우는 기도 | 박철현 | 2022.06.14 | 14 |
3484 | 심리적인 시간 | 박철현 | 2022.06.10 | 32 |
3483 |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 | 박철현 | 2022.06.09 | 15 |
3482 | 율법의 완성 | 박철현 | 2022.06.08 | 9 |
3481 | 빛과 소금의 역할 | 박철현 | 2022.06.07 | 21 |
3480 | 성모님 | 박철현 | 2022.06.06 | 17 |
3479 | 성령의 은총 | 박철현 | 2022.06.05 | 22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