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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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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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2866 | 인사 드립니다 1 | 박은미헬레나 | 2005.04.27 | 1055 |
2865 |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~ | 내적치유 | 2006.10.23 | 1054 |
2864 | 넘 재미있는 청년 피정이였는데... 6 | 브레멘꽃미남 | 2004.04.19 | 1054 |
2863 | 어머니의 등불 | 한세상 | 2013.08.12 | 1053 |
2862 | 아기 예수님과 함께 성탄을 1 | 이제민 | 2004.12.24 | 1053 |
2861 | 꽃에게서 배우라 1 | 이믿음 | 2006.08.31 | 1052 |
2860 | 2013년 독일 사목자 회의를 마치며... 1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3.10.18 | 1051 |
2859 | '감사하는 마음과 봉사‘ | 남궁춘배 | 2009.03.12 | 1051 |
2858 |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 | 남궁춘배 | 2005.06.09 | 1051 |
2857 | 베르겐에서 이제민 신부님과의 만남 1 | 이경예 | 2004.04.29 | 1051 |
2856 | 강 론 | 남궁춘배 | 2009.10.03 | 1050 |
2855 | 나는 세리인가? | Thomas kim | 2009.09.15 | 1050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