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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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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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3154 | 칭찬 릴레이 10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2.10.25 | 1933 |
3153 | 칭찬 | 박철현 | 2021.03.03 | 16 |
3152 | 칩거 | 박철현 | 2019.03.31 | 23 |
3151 | 침묵의 시간들 | 박철현 | 2018.09.11 | 7 |
3150 | 침묵의 시간 | Theresia | 2023.01.14 | 43 |
3149 | 침묵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3.10.24 | 966 |
3148 | 침묵 | 박철현 | 2018.01.12 | 7 |
3147 | 칠흑 같은 | 꽃나라2 | 2018.08.24 | 2 |
3146 | 친절이 만든 기적 | 박철현 | 2018.11.20 | 15 |
3145 | 친절의 기름 | 박철현 | 2018.05.16 | 8 |
3144 | 친구가 되어주기 | 박철현 | 2019.03.01 | 24 |
3143 | 친구~ 인생이란것은 말일세 2 | 남궁춘배 | 2015.12.07 | 572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