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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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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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994 | 인내, 그리고 기다림 | 박철현 | 2018.11.07 | 16 |
993 | 힘들고 어려울 땐 하늘을 보세요 | 박철현 | 2018.10.28 | 16 |
992 | 마음속 우편함 | 박철현 | 2018.10.22 | 16 |
991 |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| 박철현 | 2018.08.28 | 16 |
990 |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| 박철현 | 2018.07.25 | 16 |
989 | 아픔의 크기는 똑같습니다 | 박철현 | 2018.07.21 | 16 |
988 |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| 박철현 | 2018.07.11 | 16 |
987 | 어떤 말 | 박철현 | 2018.07.02 | 16 |
986 |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| 박철현 | 2018.06.27 | 16 |
985 | 우리의 노력 | 박철현 | 2018.05.11 | 16 |
984 | 낙담시키는 자 | 박철현 | 2018.04.19 | 16 |
983 | 실패해도 | 박철현 | 2018.03.15 | 16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