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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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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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1390 | 보잘 것 없는 우리의 삶안에서-- 2 | 허길조 | 2012.10.19 | 894 |
1389 | 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 | 남궁춘배 | 2015.11.06 | 521 |
1388 | 보석과 사람의 가치 | 박철현 | 2018.03.28 | 10 |
1387 | 보석같은 인생 | 이믿음 | 2006.04.19 | 917 |
1386 | 보물의 가치 | 박철현 | 2019.03.15 | 21 |
1385 | 보물을 발견한 기쁨 | 박철현 | 2021.07.28 | 21 |
1384 | 보물 제1호 | 박철현 | 2020.07.26 | 60 |
1383 | 보내는 마음 | 김 진 호 | 2009.07.26 | 1044 |
1382 | 보기에 좋은 사람 | 박철현 | 2019.01.23 | 20 |
1381 | 보고픈 엄마 얼굴 | Theresia | 2021.05.07 | 23 |
1380 | 보고 싶은 현준님... 고마버요~ 2 | 브레멘 꽃 미남 | 2003.11.10 | 1266 |
1379 |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? | 박철현 | 2019.01.27 | 14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