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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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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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1534 | 사도직 활동 | 박철현 | 2021.12.11 | 22 |
1533 | 사도들을 본받아 | 박철현 | 2022.04.23 | 15 |
1532 | 사는 모습 | 박철현 | 2022.03.15 | 27 |
1531 | 뿌린 대로 거둘 것입니다 | 박철현 | 2018.10.19 | 7 |
1530 |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| 박철현 | 2017.05.23 | 13 |
1529 | 빵 한 조각 | 박철현 | 2019.04.10 | 44 |
1528 | 빨래를... | 남궁춘배 | 2010.03.10 | 1268 |
1527 | 빛의 화가 탄생 | 박철현 | 2018.08.19 | 10 |
1526 | 빛과 소금의 역할 | 박철현 | 2022.06.07 | 21 |
1525 | 빛과 소금 | 박철현 | 2021.06.08 | 14 |
1524 | 빛 속에 | 박철현 | 2021.04.28 | 22 |
1523 | 빗물타고 오는 가을 | 남궁춘배 | 2004.09.20 | 1146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