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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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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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1630 |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 | 박철현 | 2017.09.11 | 18 |
1629 | 사랑하는 신부님!! 1 | 정숙희 | 2012.09.30 | 6 |
1628 | 사랑하는 사람은 | 박철현 | 2020.05.09 | 46 |
1627 |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법 1 | 김 원자 | 2005.08.07 | 896 |
1626 | 사랑하는 반, 구역, 지역장님 ! | Francisko | 2007.03.03 | 1136 |
1625 | 사랑하느냐? | 박철현 | 2021.05.21 | 9 |
1624 | 사랑채무자 | 박철현 | 2018.07.03 | 14 |
1623 | 사랑이신 신부님 | lee sangshin | 2008.04.05 | 1423 |
1622 | 사랑이라는 샘물 | 박철현 | 2017.09.14 | 13 |
1621 | 사랑이 행복을 낳는다 | Theresia | 2021.04.11 | 29 |
1620 |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| 박철현 | 2017.06.24 | 24 |
1619 | 사랑이 아픔을 느낄 때 | 박철현 | 2018.05.29 | 13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