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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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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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1738 | 새삼스럽게 | 박철현 | 2021.03.14 | 29 |
1737 | 새로워져야 하는 이유 | 박철현 | 2021.10.14 | 13 |
1736 | 새로운 주간의 시작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2.10.22 | 936 |
1735 | 새로운 성가집 | 박철현 | 2019.06.23 | 56 |
1734 | 새로운 생명력 | 박철현 | 2021.07.02 | 8 |
1733 | 새로운 불꽃 | 박철현 | 2021.09.29 | 16 |
1732 | 새로운 발견 | 박철현 | 2019.05.19 | 36 |
1731 | 새로운 나뭇가지 | 박철현 | 2018.09.30 | 14 |
1730 | 새로운 길 | 박철현 | 2022.05.24 | 14 |
1729 | 새로 오신 분이나 방문하신 분 | 박철현 | 2019.10.20 | 34 |
1728 |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| 쉬리 | 2007.07.07 | 1119 |
1727 | 새 평신도 사목협의회 위원 | 운영자 | 2008.12.14 | 1235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