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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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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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2434 | 박희원 신부님의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? | 박철현 | 2017.04.06 | 100 |
2433 | 만남 성당에서의 평일미사 자세. | LeeMaria | 2019.06.28 | 95 |
2432 | 12월의촛불 기도 | 남궁춘배 | 2016.12.02 | 93 |
2431 | 굉장히 더운 날 | 박철현 | 2019.06.30 | 91 |
2430 | 부고 | 바르톨로메오 | 2023.12.19 | 90 |
2429 | 연인 같은 친구 | 박철현 | 2018.11.12 | 88 |
2428 | 주님 수난 성금요일 | 박철현 | 2019.04.19 | 87 |
2427 | 10월이면 생각나는 사람 | Theresia | 2022.10.19 | 85 |
2426 | 2m의 거리 두기 | 박철현 | 2020.03.23 | 84 |
2425 | 함부르크 대교구 총대리 신부님의 서한 | 박철현 | 2020.03.17 | 84 |
2424 | 오늘과 내일 | Theresia | 2022.11.20 | 83 |
2423 | 물질주의 | 박철현 | 2020.03.24 | 82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