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5 |
| 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5 |
| 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5 |
| 2464 | 은총의 통로 1 | 박철현 | 2017.02.06 | 952 |
| 2463 | 교황님의 우려 | 박철현 | 2017.02.11 | 1115 |
| 2462 | 교황청, 새 생명윤리 지침 발표 | 박철현 | 2017.02.11 | 316 |
| 2461 | 사목적 공간 | 박철현 | 2017.02.13 | 333 |
| 2460 | 독일교회, 이혼 후 사회 재혼자 영성체 허용 전망 | 박철현 | 2017.02.15 | 477 |
| 2459 | 매일미사에 대하여 1 | 박철현 | 2017.02.16 | 337 |
| 2458 | 비 오는 날 1 | 박철현 | 2017.02.20 | 1805 |
| 2457 | 젊은이들이여! 식사 때는 휴대폰을 치우십시오 | 박철현 | 2017.02.21 | 654 |
| 2456 | 김학선님의 내가 받은 가장 행복한 선물 | 박철현 | 2017.02.21 | 466 |
| 2455 | 행복을 주는 사람 | 박철현 | 2017.02.22 | 704 |
| 2454 | 가족미사에 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4 | 박철현 | 2017.02.27 | 521 |
| 2453 | 물고기 | 박철현 | 2017.02.27 | 416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