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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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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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21 |
2446 | 은총의 통로 1 | 박철현 | 2017.02.06 | 37 |
2445 | 교황님의 우려 | 박철현 | 2017.02.11 | 25 |
2444 | 교황청, 새 생명윤리 지침 발표 | 박철현 | 2017.02.11 | 26 |
2443 | 사목적 공간 | 박철현 | 2017.02.13 | 44 |
2442 | 독일교회, 이혼 후 사회 재혼자 영성체 허용 전망 | 박철현 | 2017.02.15 | 42 |
2441 | 매일미사에 대하여 1 | 박철현 | 2017.02.16 | 60 |
2440 | 비 오는 날 1 | 박철현 | 2017.02.20 | 44 |
2439 | 젊은이들이여! 식사 때는 휴대폰을 치우십시오 | 박철현 | 2017.02.21 | 37 |
2438 | 김학선님의 내가 받은 가장 행복한 선물 | 박철현 | 2017.02.21 | 47 |
2437 | 행복을 주는 사람 | 박철현 | 2017.02.22 | 47 |
2436 | 가족미사에 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4 | 박철현 | 2017.02.27 | 110 |
2435 | 물고기 | 박철현 | 2017.02.27 | 152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