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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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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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2662 | 2015 본당의 날 영상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5.05.26 | 932 |
2661 | 연중의 소중함... 1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3.01.22 | 932 |
2660 | 본당의날을 보내고 | 남궁춘배 | 2005.05.16 | 932 |
2659 | "월보만남" 4월 6월 7월 8월호 "만남자료실"에 올렸습니다. | 실베리오 | 2004.08.09 | 930 |
2658 | 본당의 날에 갔다 와서 2 | 이제민 | 2005.05.16 | 928 |
2657 | 왜 사느냐? | 한세상 | 2012.10.22 | 927 |
2656 | 날씨가 오늘 참 좋습니다. 1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2.10.10 | 926 |
2655 | 요한 복음 17장 - 대사제의 기도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4.06.05 | 925 |
2654 | [re] 오직 지금을 살수 있을 뿐이다. | 이강일 | 2005.06.05 | 924 |
2653 | 새해에는 더욱더 성삼위의 일치를 희망합니다.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3.01.08 | 922 |
2652 | 좋은사람 | 이믿음 | 2004.11.01 | 922 |
2651 | 2013 부활 담화문 (안명옥 F.하비에르 주교님) 2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3.03.31 | 919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