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81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30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31 |
2896 | 작아진다는 것 | 박철현 | 2020.12.10 | 39 |
2895 | 안식 | 박철현 | 2020.12.09 | 26 |
2894 | 시기와 질투 | 박철현 | 2020.12.08 | 39 |
2893 | 사랑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| 박철현 | 2020.12.07 | 35 |
2892 | 감사의 기도 | Theresia | 2020.12.07 | 25 |
2891 | 기억 | 박철현 | 2020.12.06 | 29 |
2890 | 최후의 만찬 | 박철현 | 2020.12.05 | 34 |
2889 | 변화 | 박철현 | 2020.12.04 | 37 |
2888 | 신앙과 삶 | 박철현 | 2020.12.03 | 42 |
2887 | 정 | Theresia | 2020.12.03 | 30 |
2886 | 모으시는 하느님 | 박철현 | 2020.12.02 | 33 |
2885 | 단순함 | 박철현 | 2020.12.01 | 29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