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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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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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3058 | 2012 믿음의 샘 꾸리아 연차 총친목회 1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2.12.20 | 1161 |
3057 | „한 인간의 삶 그자체가 인생의 의미에 대한 대답이다.“ | 남궁춘배 | 2010.09.26 | 1161 |
3056 | 인고단련 | Thomas kim | 2009.09.18 | 1161 |
3055 | 하느님이 계신 곳 | Thomas kim | 2009.08.21 | 1161 |
3054 | 교황 바오로2 세 와의 만남 | 김 진호 | 2005.12.24 | 1161 |
3053 | 도둑질로 잘 살아 ? 1 | Thomas kim | 2009.09.13 | 1160 |
3052 | ★ 김 필립보 신부님 감사합니다.★ | Rathenow Byong-Jin | 2009.08.16 | 1160 |
3051 | 생사란 없는 것이다.(서 옹) | 고독 | 2009.02.08 | 1160 |
3050 | 급하게 방을 구합니다 (3월부터 8월까지 6개월). | 김문용 가브리엘 | 2007.02.19 | 1160 |
3049 | 오슬로에서 (급함) 2 | 이제민 | 2004.04.26 | 1160 |
3048 | [만행] 현각 스님께 드리는 열 번째 편지 | 이나경 | 2007.01.25 | 1159 |
3047 | 피정 감사합니다. | 이제민 | 2005.01.10 | 1159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