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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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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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3118 | 추워졌습니다 | 박철현 | 2021.02.07 | 28 |
3117 | 추억 | 박철현 | 2018.12.17 | 6 |
3116 | 추석사진 1 | 남궁춘배 | 2004.09.26 | 1228 |
3115 | 추락과 착륙 | 박철현 | 2020.11.21 | 38 |
3114 | 추기경의 마지막 조언 1 | 한세상 | 2012.08.31 | 1081 |
3113 | 최후의 만찬 | 박철현 | 2020.12.05 | 34 |
3112 | 최후에 깨달은 진리 | 박철현 | 2018.01.27 | 9 |
3111 | 최천호님의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| 박철현 | 2017.06.07 | 18 |
3110 | 최창무 대주교 이임 감사미사 | 남궁춘배 | 2010.04.19 | 1350 |
3109 | 최신부님을 배웅하고 나서... 2 | 박철현 | 2017.01.23 | 57 |
3108 | 최선의 선택 | 박철현 | 2020.02.15 | 56 |
3107 |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| 박철현 | 2018.04.30 | 13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