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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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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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454 | 말 | 박철현 | 2021.06.12 | 13 |
453 | 예수성심은 아빠의 마음 | Theresia | 2021.06.13 | 18 |
452 | 겨자씨의 비유 | 박철현 | 2021.06.14 | 7 |
451 | 가야할 길 | 박철현 | 2021.06.14 | 24 |
450 | 원수를 사랑하여라 | 박철현 | 2021.06.15 | 12 |
449 | 위선자 | 박철현 | 2021.06.16 | 12 |
448 | 주님의 기도 | 박철현 | 2021.06.17 | 10 |
447 |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 | 박철현 | 2021.06.18 | 7 |
446 | 의탁 | 박철현 | 2021.06.19 | 10 |
445 | 첫 번째 만남과 두 번째 만남 | 박철현 | 2021.06.20 | 21 |
444 | 판단 | 박철현 | 2021.06.21 | 17 |
443 | 안일함에 젖어있는 | 박철현 | 2021.06.22 | 24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