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8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34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38 |
713 | 나라렛에서 .... | Thomas kim | 2009.10.18 | 989 |
712 | 내 삶은 .... | Thomas kim | 2009.10.17 | 979 |
711 | 사찰고해란 ? | Thomas kim | 2009.10.16 | 1031 |
710 | 분통이 터지는 일 | Thomas kim | 2009.10.14 | 1040 |
709 | 일기만 해서야 | Thomas kim | 2009.10.11 | 1143 |
708 | 허가(許哥)의 과부들 | Thomas kim | 2009.10.08 | 1230 |
707 | 공수래공수거 | Thomas kim | 2009.10.05 | 1138 |
706 | 강 론 | 남궁춘배 | 2009.10.03 | 1050 |
705 | 한인회 소식 | 남궁춘배 | 2009.09.21 | 1455 |
704 | 같은 시대에 | Thomas kim | 2009.09.19 | 1056 |
703 | 인고단련 | Thomas kim | 2009.09.18 | 1161 |
702 | 사람의 외형만 보고 | Thomas kim | 2009.09.17 | 1115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