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2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4 |
844 | 소속 | 박철현 | 2020.07.20 | 354 |
843 | 연민과 사랑 | 박철현 | 2020.07.21 | 570 |
842 |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| 박철현 | 2020.07.22 | 460 |
841 | 관심 | 박철현 | 2020.07.23 | 334 |
840 | 은총을 희망하는 사람 | 박철현 | 2020.07.24 | 204 |
839 | 여전히 | 박철현 | 2020.07.25 | 296 |
838 | 인생은 쓰레기 인가봐! 1 | Theresia | 2020.07.26 | 560 |
837 | 보물 제1호 | 박철현 | 2020.07.26 | 358 |
836 | 열정 | 박철현 | 2020.07.27 | 437 |
835 | 사랑의 결속력 | 박철현 | 2020.07.28 | 478 |
834 | 가장 작은 계명에 충실한 일 | 박철현 | 2020.07.29 | 443 |
833 | 겸손 | 박철현 | 2020.07.30 | 422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