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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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1891 |
| 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10928 |
| 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9014 |
| 1415 |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| 박철현 | 2019.02.01 | 1082 |
| 1414 | 마음에서 마음으로 | 박철현 | 2019.02.01 | 1805 |
| 1413 | 요리 | 박철현 | 2019.02.01 | 1255 |
| 1412 | 상대방이 대화를 원하는데 | 박철현 | 2019.02.02 | 1250 |
| 1411 | 다음에 찾아오는 사랑은 | 박철현 | 2019.02.02 | 2603 |
| 1410 | 검색 | 박철현 | 2019.02.02 | 2750 |
| 1409 | 가장 따뜻한 밤 | 박철현 | 2019.02.03 | 772 |
| 1408 | 기회의 문은 밀어야 열립니다 | 박철현 | 2019.02.03 | 1138 |
| 1407 | 주님 봉헌 축일 | 박철현 | 2019.02.03 | 1252 |
| 1406 | 감사하는 마음은 | 박철현 | 2019.02.04 | 777 |
| 1405 | 파랑(Blue) | 박철현 | 2019.02.04 | 743 |
| 1404 | 설 | 박철현 | 2019.02.04 | 1246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