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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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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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8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22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19 |
1492 | 세 종류의 어리석은 사람 | 박철현 | 2018.12.23 | 445 |
1491 |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| 박철현 | 2018.12.23 | 408 |
1490 |
성탄 축하드립니다.
![]() |
남궁춘배 | 2018.12.24 | 611 |
1489 | 지평선 같은 마음 | 박철현 | 2018.12.25 | 393 |
1488 | 그대 웃을 수 있을 때 | 박철현 | 2018.12.25 | 83 |
1487 | 따뜻한 겨울 | 박철현 | 2018.12.29 | 366 |
1486 | 선택 | 박철현 | 2018.12.29 | 51 |
1485 | 마지막 강의 | 박철현 | 2018.12.30 | 685 |
1484 | 가장 강한 힘 | 박철현 | 2018.12.30 | 318 |
1483 |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 마디는 | 박철현 | 2018.12.30 | 296 |
1482 | 나 자신과의 싸움 | 박철현 | 2018.12.30 | 436 |
1481 |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| 박철현 | 2019.01.01 | 1156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