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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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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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814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10742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822 |
1674 | 삶은 과일처럼 익습니다 | 박철현 | 2018.09.10 | 1628 |
1673 | 침묵의 시간들 | 박철현 | 2018.09.11 | 1147 |
1672 | 오늘의 약속 | 박철현 | 2018.09.11 | 2583 |
1671 | 인생은 실망의 연속입니다 | 박철현 | 2018.09.12 | 117 |
1670 | 인간관계 | 박철현 | 2018.09.12 | 657 |
1669 |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| 박철현 | 2018.09.13 | 569 |
1668 | 가르침의 징검다리 | 박철현 | 2018.09.13 | 190 |
1667 | 돌아보면 늘 혼자였습니다 | 박철현 | 2018.09.14 | 313 |
1666 | 가을을 아는 사람 | 박철현 | 2018.09.14 | 1060 |
1665 | 우정 믿음 그리고 행복 | 박철현 | 2018.09.15 | 134 |
1664 | 개방과 포용 | 박철현 | 2018.09.15 | 145 |
1663 | 당신과 나 | 박철현 | 2018.09.16 | 763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