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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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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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1678 | 산다는 것은 | 박철현 | 2019.03.16 | 16 |
1677 | 산 아래 | 박철현 | 2020.08.19 | 41 |
1676 | 사향노루 이야기 | 박철현 | 2018.02.11 | 6 |
1675 | 사투리로 듣는 태풍속보 | 남궁춘배 | 2005.09.08 | 959 |
1674 | 사진첩을 보고.... | 허영란 | 2007.06.28 | 1472 |
1673 | 사제와의 만남 | 박철현 | 2021.08.23 | 15 |
1672 | 사제 인사이동 | 박철현 | 2020.01.06 | 47 |
1671 | 사제 성화의 날을 맞이하여 | 박철현 | 2021.06.11 | 21 |
1670 | 사제 성화의 날에 | 박철현 | 2017.06.23 | 26 |
1669 | 사제 성화의 날 | 박철현 | 2020.06.19 | 54 |
1668 | 사제 | 박철현 | 2019.06.29 | 76 |
1667 | 사이비 종교 | 박철현 | 2020.02.28 | 30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