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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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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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8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15 |
1852 | 링컨의 리더십 | 박철현 | 2018.06.30 | 641 |
1851 | 고슴도치의 사랑 | 박철현 | 2018.06.30 | 1148 |
1850 | 우리의 꿈을 향해 지금에 충실합시다 | 박철현 | 2018.07.01 | 210 |
1849 |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| 박철현 | 2018.07.01 | 547 |
1848 | 기쁜 하루 | 박철현 | 2018.07.01 | 381 |
1847 |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| 박철현 | 2018.07.02 | 629 |
1846 | 어떤 말 | 박철현 | 2018.07.02 | 202 |
1845 | 없으면 없는 대로 | 박철현 | 2018.07.03 | 304 |
1844 | 사랑채무자 | 박철현 | 2018.07.03 | 447 |
1843 | 인연이 다하는 때 | 박철현 | 2018.07.04 | 300 |
1842 | 빈손의 의미 | 박철현 | 2018.07.04 | 421 |
1841 | 길 떠나는 인생 | 박철현 | 2018.07.05 | 163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