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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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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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2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29 |
1884 | 성전정화 | 박철현 | 2021.11.20 | 8 |
1883 | 성유축성미사 | 박철현 | 2019.04.15 | 39 |
1882 | 성염 전 교황청 대사, “정 추기경이 실수” | 남궁춘배 | 2010.12.16 | 1228 |
1881 | 성실한 자세 | 박철현 | 2020.09.20 | 29 |
1880 | 성시간 | 허채열 | 2007.07.04 | 1436 |
1879 | 성숙한 신앙 | 박철현 | 2021.11.20 | 19 |
1878 | 성소 | 박철현 | 2020.05.03 | 40 |
1877 | 성삼일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4.04.15 | 780 |
1876 | 성사생활 | 박철현 | 2019.09.27 | 51 |
1875 | 성물방 | 박철현 | 2020.01.27 | 44 |
1874 | 성목요일 | 박철현 | 2020.04.09 | 44 |
1873 | 성모의 달 | 최성욱 | 2004.05.15 | 976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