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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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8 |
| 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9 |
| 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8 |
| 1948 |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| 박철현 | 2018.04.30 | 346 |
| 1947 | 지도자 | 박철현 | 2018.05.01 | 288 |
| 1946 | 현대인의 고독 | 박철현 | 2018.05.01 | 799 |
| 1945 | 정말 귀한 것 | 박철현 | 2018.05.02 | 1633 |
| 1944 | 기쁨을 주는 사람 | 박철현 | 2018.05.02 | 531 |
| 1943 | 청년과 노인 | 박철현 | 2018.05.03 | 356 |
| 1942 | 만남 | 박철현 | 2018.05.03 | 310 |
| 1941 | 믿음의 얼굴 | 박철현 | 2018.05.04 | 279 |
| 1940 | 내가 아닙니다 | 박철현 | 2018.05.04 | 409 |
| 1939 | 장미는 장미대로, 채송화는 채송화대로 | 박철현 | 2018.05.05 | 162 |
| 1938 | 진흙 속의 진주 | 박철현 | 2018.05.05 | 217 |
| 1937 | 렌털리즘 | 박철현 | 2018.05.06 | 87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