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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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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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814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10442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821 |
1974 | 장아찌 인생 | 박철현 | 2018.04.18 | 394 |
1973 | 낙담시키는 자 | 박철현 | 2018.04.19 | 3461 |
1972 | 마음의 모양 | 박철현 | 2018.04.19 | 606 |
1971 | 명예에 대한 탐심 때문에 | 박철현 | 2018.04.20 | 3153 |
1970 | 바라봄의 법칙 | 박철현 | 2018.04.20 | 248 |
1969 | 질문의 차이 | 박철현 | 2018.04.21 | 1173 |
1968 | 한비야님의 혼자서도 잘해요 | 박철현 | 2018.04.21 | 633 |
1967 | 모델 | 박철현 | 2018.04.22 | 877 |
1966 | 좋은 사람, 나쁜 사람(최용우 목사님) | 박철현 | 2018.04.22 | 596 |
1965 | 최선을 다하라 | 박철현 | 2018.04.23 | 1116 |
1964 | 이정하님의 열려 있는 눈 | 박철현 | 2018.04.23 | 1151 |
1963 | 내 삶의 남겨진 숙제 | 박철현 | 2018.04.24 | 1648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