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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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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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8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9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8 |
2272 | 당신을 생각합니다 | 박철현 | 2017.09.20 | 1025 |
2271 | 가을이 좋습니다 | 박철현 | 2017.09.21 | 369 |
2270 | 저녁과 아침을 사는 인생 | 박철현 | 2017.09.21 | 295 |
2269 | 준비하는 삶 | 박철현 | 2017.09.23 | 162 |
2268 | 섭리를 무시하면 | 박철현 | 2017.09.23 | 385 |
2267 |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 | 박철현 | 2017.09.24 | 991 |
2266 | 사랑은 외로움이었습니다 | 박철현 | 2017.09.24 | 432 |
2265 | 은총 | 박철현 | 2017.09.27 | 478 |
2264 | 네잎 클로버 | 박철현 | 2017.09.27 | 661 |
2263 | 말의 힘 | 박철현 | 2017.09.28 | 506 |
2262 |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 | 박철현 | 2017.09.28 | 326 |
2261 | 내가 무엇을 할 때는 | 박철현 | 2017.09.29 | 666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