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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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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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811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7087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815 |
2382 | 이정하님의 사랑은 외로움이었다 | 박철현 | 2017.06.08 | 1361 |
2381 | 인생의 교훈 | 박철현 | 2017.06.09 | 1570 |
2380 | 인디언의 옥수수 따기 | 박철현 | 2017.06.10 | 887 |
2379 | 긴장했을 때는 | 박철현 | 2017.06.10 | 1453 |
2378 | 낙타의 정면승부 | 박철현 | 2017.06.11 | 878 |
2377 | 오늘 미사 후에 | 박철현 | 2017.06.11 | 709 |
2376 | 어머니의 무거운 짐 | 박철현 | 2017.06.15 | 893 |
2375 | 오래 사는 법 | 박철현 | 2017.06.16 | 1046 |
2374 | 종이로 만든 집 | 박철현 | 2017.06.19 | 1011 |
2373 | 나의 전성기 | 박철현 | 2017.06.19 | 1871 |
2372 | 교리수업 1 | 박철현 | 2017.06.19 | 296 |
2371 | 5끈 | 박철현 | 2017.06.21 | 1117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