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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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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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2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29 |
2868 | 꽃에게서 배우라 1 | 이믿음 | 2006.08.31 | 1052 |
2867 | 꽃에게서 배우십시오 | 박철현 | 2018.09.23 | 4 |
2866 |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(유튜브에서) | 박철현 | 2017.04.17 | 24 |
2865 | 꾸르실료 | 박철현 | 2019.03.11 | 66 |
2864 |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| 박철현 | 2018.05.12 | 11 |
2863 | 꿈과 대가(김남준 목사님) | 박철현 | 2017.12.08 | 11 |
2862 | 꿈은 간절한 바람에서부터 | 박철현 | 2018.07.19 | 15 |
2861 |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| 박철현 | 2017.12.19 | 13 |
2860 | 꿩국 이야기 2 | 최한우 바오로 | 2012.12.10 | 1491 |
2859 | 끌림과 떨림 | 박철현 | 2021.08.15 | 15 |
2858 | 나 | 박철현 | 2018.01.04 | 9 |
2857 | 나 역시 죄인입니다 | 박철현 | 2017.12.14 | 7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