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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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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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2986 | 성경의 용어가 바뀐 것이 많습니다 | 남궁춘배 | 2008.01.13 | 1557 |
2985 | 복음화 분과에서 알립니다. | 남궁춘배 | 2008.01.25 | 1432 |
2984 | 세 가지 눈 | 한세상 | 2008.02.01 | 1494 |
2983 | 세례와 사랑의 체험(강론) 2 | 이제민 | 2008.02.03 | 1421 |
2982 | 베네딕토 16세 교황성하의 2008년 사순시기 담화문 | 남궁춘배 | 2008.02.06 | 1333 |
2981 | 기억하라(Remember me) | 박종래 | 2008.02.12 | 1419 |
2980 |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제 16 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문 | 남궁춘배 | 2008.02.17 | 1525 |
2979 | 마음에 와 닫는 문장 및 단어 2 | 김대현 | 2008.02.27 | 3520 |
2978 | 숭례문 사건이 이 시대에 던져주는 의미 | 영진 | 2008.03.04 | 1322 |
2977 | 부활 축하 드립니다. | 남궁춘배 | 2008.03.22 | 1924 |
2976 |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합니다,,, 1 | 서정범 | 2008.03.22 | 1604 |
2975 | 페트라 수녀님 편지 | 남궁춘배 | 2008.03.31 | 1761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