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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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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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0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4 |
3004 | 값싼 신앙 | 박철현 | 2021.03.11 | 231 |
3003 | 율법과 예언서의 완성 | 박철현 | 2021.03.10 | 333 |
3002 | 용서 덕분에 | 박철현 | 2021.03.09 | 357 |
3001 | 사순 시기 | 박철현 | 2021.03.08 | 385 |
3000 | 봄 | 박철현 | 2021.03.07 | 122 |
2999 | 사랑만이 | 박철현 | 2021.03.06 | 231 |
2998 | 이 또한 지나가리라 | 박철현 | 2021.03.05 | 603 |
2997 | 부자와 라자로 | 박철현 | 2021.03.04 | 291 |
2996 | 하느님의 눈과 나의 눈 | Theresia | 2021.03.04 | 674 |
2995 | 칭찬 | 박철현 | 2021.03.03 | 238 |
2994 | 말의 습관 | 박철현 | 2021.03.02 | 116 |
2993 |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| 박철현 | 2021.03.01 | 494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