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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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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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82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30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31 |
712 | 제자의 삶 | 박철현 | 2022.02.03 | 16 |
711 | 제헌절 | 박철현 | 2020.07.17 | 31 |
710 | 조건 없는 사랑의 문화 | 박철현 | 2021.04.20 | 24 |
709 |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한다면 | 박철현 | 2021.11.10 | 24 |
708 | 조금은 따뜻한 12월 첫날입니다. 1 | 김주리 | 2004.12.01 | 960 |
707 | 조금은 모자라게 | 박철현 | 2018.01.15 | 18 |
706 | 조나단의 슬픔 | 박철현 | 2018.03.22 | 15 |
705 | 조는 팽이처럼 | 박철현 | 2019.01.09 | 8 |
704 | 조용한 기다림 | 박철현 | 2018.08.12 | 10 |
703 | 존 헨리 뉴먼의 기도문 | 박철현 | 2017.08.05 | 39 |
702 |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~ | 내적치유 | 2006.10.23 | 1054 |
701 | 존재에는 이유가 있다 | 박철현 | 2021.06.24 | 9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