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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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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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754 | 작은 일에서도 | Thomas kim | 2009.08.16 | 1034 |
753 | 잔은 비울수록 여유 있다 | 한세상 | 2012.08.25 | 1034 |
752 | 1베드 1,22 4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2.11.15 | 1034 |
751 | 기도부탁드림니다. | 송엘리사벳 | 2004.06.25 | 1035 |
750 | 반갑습니다!!! | Peter | 2004.04.13 | 1035 |
749 | 가톨릭 | Oh, Julia | 2005.01.12 | 1035 |
748 | 오 성체안에 | 해바라기 | 2005.06.06 | 1035 |
747 | 입을 다물어야 할 때 하는 말은 | Thomas kim | 2009.08.19 | 1036 |
746 | 현대의 그리스도 이해 | 고독 | 2009.02.14 | 1037 |
745 | 내가 사랑하는 너는 | 한세상 | 2012.01.10 | 1037 |
744 | 사람도 바람입니다 | 김원자 | 2006.09.05 | 1038 |
743 | 하기 어려운 말 | Thomas kim | 2009.09.14 | 1038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