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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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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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814 | 올해의 사자성어 | 한세상 | 2010.12.20 | 1673 |
813 | 비움의 미학 3 | 한세상 | 2010.12.17 | 1264 |
812 | 성염 전 교황청 대사, “정 추기경이 실수” | 남궁춘배 | 2010.12.16 | 1228 |
811 | 원로사제들, “정 추기경 용퇴” 1 | 남궁춘배 | 2010.12.15 | 1165 |
810 |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 1 | 남궁춘배 | 2010.12.15 | 1059 |
809 | 오늘 | 한세상 | 2010.12.14 | 1331 |
808 | 부 고 | 남궁춘배 | 2010.12.12 | 1281 |
807 | 나의 마즈막 정거장은 어디인가, | 허길조 | 2010.12.12 | 1303 |
806 | 교황은 콘돔 사용 정당화했는가? | 남궁춘배 | 2010.12.10 | 1090 |
805 | 가는 세월을 누가 잡으랴, 1 | 허길조 | 2010.12.02 | 1630 |
804 |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- | 한세상 | 2010.11.30 | 1592 |
803 | 한해 또 한해를 보내면서 | 김 진 호 | 2010.11.28 | 1175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