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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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801 |
| 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70 |
| 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756 |
| 3318 | 두려움 | 박철현 | 2022.01.05 | 506 |
| 3317 | 주님을 따르는 길 | Theresia | 2022.01.05 | 429 |
| 3316 |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| 박철현 | 2022.01.04 | 602 |
| 3315 | 포괄적인 결단 | 박철현 | 2022.01.03 | 272 |
| 3314 | 새해에는 | 박철현 | 2022.01.01 | 628 |
| 3313 | 한나 여 예언자 | 박철현 | 2021.12.30 | 199 |
| 3312 | 아픈 손가락 | 박철현 | 2021.12.28 | 771 |
| 3311 | 감동 | 박철현 | 2021.12.27 | 374 |
| 3310 | 하얀 은빛의 눈 | Theresia | 2021.12.27 | 480 |
| 3309 | 하느님의 뜻을 찾는 시간 | 박철현 | 2021.12.20 | 692 |
| 3308 | 대림 제4주일 | 박철현 | 2021.12.19 | 789 |
| 3307 | 아이들 | 박철현 | 2021.12.19 | 593 |
Sketchbook5, 스케치북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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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