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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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| 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| 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| 1210 | 4구역 소공동체 모임 | 박철현 | 2019.05.24 | 59 |
| 1209 | 평범하게 산다는 것 | 박철현 | 2019.09.26 | 59 |
| 1208 | 모처럼만에 | 박철현 | 2020.03.15 | 59 |
| 1207 | 시험 | 박철현 | 2020.05.14 | 59 |
| 1206 | 호강에 겨워서 | 박철현 | 2020.05.20 | 59 |
| 1205 | 가장 작은 계명에 충실한 일 | 박철현 | 2020.07.29 | 59 |
| 1204 | 오늘의 기적 | Theresia | 2020.08.02 | 59 |
| 1203 | 사랑이 남긴 두 글자 "가족" | Theresia | 2021.04.03 | 59 |
| 1202 | 매일미사에 대하여 1 | 박철현 | 2017.02.16 | 60 |
| 1201 | 본당의 날 1 | 박철현 | 2017.06.04 | 60 |
| 1200 | 한 가지 분명한 건 | 박철현 | 2019.04.08 | 60 |
| 1199 | 한국드라마 | 박철현 | 2019.09.25 | 60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