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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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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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1270 | 연령회 | 박철현 | 2019.06.27 | 61 |
1269 | 연민 | 박철현 | 2018.04.04 | 6 |
1268 | 연민과 사랑 | 박철현 | 2020.07.21 | 156 |
1267 | 연석회의 | 박철현 | 2019.02.23 | 16 |
1266 | 연습 | 박철현 | 2019.03.26 | 29 |
1265 | 연옥에 대하여 (미카엘씨의 질문에 대한 답) | 이제민 | 2004.07.27 | 1289 |
1264 | 연인 같은 친구 | 박철현 | 2018.11.12 | 88 |
1263 | 연주 1 | 박철현 | 2019.03.16 | 40 |
1262 | 연중의 소중함... 1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3.01.22 | 932 |
1261 | 연착 1 | 박철현 | 2019.03.11 | 23 |
1260 | 연착 | 박철현 | 2019.05.15 | 13 |
1259 | 열두 제자 | 박철현 | 2022.01.21 | 10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