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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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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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81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30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31 |
1312 | 어머니의 휴대폰 | 박철현 | 2020.02.24 | 43 |
1311 | 어머님 품에 장미꽃 한 송이 1 | Theresia | 2020.05.10 | 58 |
1310 | 어버이날 | 박철현 | 2020.05.08 | 44 |
1309 |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. |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| 2015.05.08 | 735 |
1308 | 어부와 그물 | 박철현 | 2021.09.02 | 9 |
1307 | 어울려 사는 삶 | 한세상 | 2010.04.20 | 1330 |
1306 | 언니에게 1 | 노정숙 | 2004.12.25 | 955 |
1305 | 언제 한 번 | 박철현 | 2018.05.25 | 9 |
1304 | 언제 한 번 | 박철현 | 2018.11.21 | 14 |
1303 | 언제나 반가운 사람 | 박철현 | 2018.08.15 | 14 |
1302 | 언제나 좋은 세상 | 꽃나라2 | 2018.08.25 | 4 |
1301 | 언젠가 | 박철현 | 2018.12.18 | 10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