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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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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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1702 | 4월의 마지막 주일 | 박철현 | 2020.04.26 | 33 |
1701 |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 | 박철현 | 2020.06.11 | 33 |
1700 | 반석과 걸림돌 | 박철현 | 2020.08.13 | 33 |
1699 | 전무후무한 대환난의 시대 | 박철현 | 2020.09.13 | 33 |
1698 | 나무 손질 | 박철현 | 2020.09.15 | 33 |
1697 | 쉼 | 박철현 | 2020.10.03 | 33 |
1696 | 온기 | 박철현 | 2020.10.05 | 33 |
1695 | 하노버 공동체 미사 | 박철현 | 2020.10.18 | 33 |
1694 | 말 | 박철현 | 2020.10.20 | 33 |
1693 | 모으시는 하느님 | 박철현 | 2020.12.02 | 33 |
1692 | 관계 | 박철현 | 2020.12.13 | 33 |
1691 | 아름다운 오솔길 | Theresia | 2020.12.13 | 33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