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2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29 |
1788 | 다시 시작하는 은총 | 박철현 | 2020.10.01 | 31 |
1787 | 촛불 | Theresia | 2020.10.12 | 31 |
1786 | 위령의 날 미사 봉헌 | 박철현 | 2020.11.02 | 31 |
1785 | 사랑 안에 머문다는 것 | 박철현 | 2020.12.17 | 31 |
1784 | 한나 예언자처럼 | 박철현 | 2020.12.30 | 31 |
1783 | 기복심과 신앙심 | 박철현 | 2021.03.15 | 31 |
1782 | 나와 함께하는 하느님 | Theresia | 2021.03.19 | 31 |
1781 | 교만 | 박철현 | 2021.04.15 | 31 |
1780 | 가치를 부여하는 삶 2 | 박철현 | 2021.12.01 | 31 |
1779 | 참된 지혜의 길 | 박철현 | 2022.02.05 | 31 |
1778 | 신앙인에게 진리란? | 박철현 | 2022.04.15 | 31 |
1777 | 3) 내가 만난 세상은 | Theresia | 2023.04.26 | 31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