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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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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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8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15 |
1888 | 사랑에 대한 짧은 오해 | 박철현 | 2018.08.28 | 93 |
1887 | 사랑의 꽃이고 싶습니다 | 박철현 | 2018.08.27 | 575 |
1886 |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| 박철현 | 2018.08.27 | 686 |
1885 | '보고 싶다.'라는 말은 | 박철현 | 2018.08.26 | 576 |
1884 | 작은 들꽃 | 박철현 | 2018.08.26 | 616 |
1883 | 산은 날마다 손을 내밀어 | 꽃나라2 | 2018.08.26 | 795 |
1882 | 소중하고 눈부신 | 꽃나라2 | 2018.08.26 | 507 |
1881 | 이 세상을 아름답게 | 꽃나라2 | 2018.08.26 | 1144 |
1880 | 바람과 불 | 꽃나라2 | 2018.08.26 | 369 |
1879 | 삶은 고독한 것 | 꽃나라2 | 2018.08.26 | 509 |
1878 | 나의 가난은 | 꽃나라2 | 2018.08.26 | 361 |
1877 | 나의 볼품없이 | 꽃나라2 | 2018.08.25 | 232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