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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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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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8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9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8 |
2032 | 낡은 수첩의 십계명 | 박철현 | 2018.11.18 | 68 |
2031 |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| 박철현 | 2018.11.18 | 188 |
2030 | 사람의 관계란 | 박철현 | 2018.11.17 | 856 |
2029 |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| 박철현 | 2018.11.17 | 488 |
2028 | 멋진 친구를 만나면 | 박철현 | 2018.11.16 | 253 |
2027 | 삶이란? | 박철현 | 2018.11.16 | 683 |
2026 | 첫눈 오는 날 만나자 | 박철현 | 2018.11.15 | 557 |
2025 | 자신에게 미소 지으십시오 | 박철현 | 2018.11.15 | 434 |
2024 | 할아버지의 그림 | 박철현 | 2018.11.14 | 326 |
2023 | 바람이 전하는 말 | 박철현 | 2018.11.14 | 158 |
2022 | 웃음과 눈물 1 | 박철현 | 2018.11.12 | 813 |
2021 | 연인 같은 친구 | 박철현 | 2018.11.12 | 703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