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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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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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81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30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31 |
2152 | 미안해하지 말아요 | 박철현 | 2019.01.24 | 16 |
2151 | 병자성사 | 박철현 | 2019.01.23 | 22 |
2150 | 보기에 좋은 사람 | 박철현 | 2019.01.23 | 20 |
2149 |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| 박철현 | 2019.01.23 | 30 |
2148 | 겨울이 겨울다워지고 있습니다 | 박철현 | 2019.01.22 | 11 |
2147 | 참된 대화는 | 박철현 | 2019.01.22 | 12 |
2146 | 부러진 느티나무의 희망 | 박철현 | 2019.01.22 | 7 |
2145 | 청년회 총회가 끝났습니다 | 박철현 | 2019.01.21 | 20 |
2144 | 천생연분(天生緣分) | 박철현 | 2019.01.21 | 14 |
2143 | 진심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| 박철현 | 2019.01.21 | 12 |
2142 | 행복은 | 박철현 | 2019.01.20 | 14 |
2141 |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 준다면 | 박철현 | 2019.01.20 | 17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