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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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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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0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09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2 |
3459 | 슬기로운 신앙생활 | 박철현 | 2022.05.18 | 370 |
3458 | 행복한 사람 | 박철현 | 2022.05.17 | 175 |
3457 | 예수님의 관심사 | 박철현 | 2022.05.16 | 650 |
3456 |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계명 | 박철현 | 2022.05.15 | 321 |
3455 | 가정미사 | 박철현 | 2022.05.15 | 479 |
3454 | 사랑 | 박철현 | 2022.05.13 | 552 |
3453 | 구원에 이르는 길 | 박철현 | 2022.05.12 | 511 |
3452 | 온전히 알아듣기 | 박철현 | 2022.05.11 | 318 |
3451 | 날마다 노력하는 삶 | 박철현 | 2022.05.10 | 655 |
3450 | 현상 너머 | 박철현 | 2022.05.09 | 170 |
3449 | 하느님의 언어는 침묵 | 박철현 | 2022.05.08 | 119 |
3448 | 어 머 니 | Theresia | 2022.05.08 | 670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