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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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5 |
| 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9 |
| 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5 |
| 2308 | 힘들어도 웃고 살아갑시다 | 박철현 | 2019.03.25 | 501 |
| 2307 | 넷째 토요일 | 박철현 | 2019.03.24 | 146 |
| 2306 |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| 박철현 | 2019.03.24 | 598 |
| 2305 |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| 박철현 | 2019.03.24 | 412 |
| 2304 | 전례 | 박철현 | 2019.03.23 | 738 |
| 2303 | 틀려야 맞춘다 | 박철현 | 2019.03.23 | 491 |
| 2302 | 아이들의 봄 | 박철현 | 2019.03.23 | 507 |
| 2301 | 미사준비 | 박철현 | 2019.03.22 | 350 |
| 2300 |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룹니다 | 박철현 | 2019.03.22 | 656 |
| 2299 | 행복도 만드는 것 | 박철현 | 2019.03.22 | 393 |
| 2298 | 아쉬움 | 박철현 | 2019.03.21 | 386 |
| 2297 | 편견은 색안경과 같습니다 | 박철현 | 2019.03.21 | 486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