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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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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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175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32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419 |
2374 | 예수님의 참 권위 | 박철현 | 2022.01.11 | 18 |
2373 | 에파타 | 박철현 | 2022.02.11 | 18 |
2372 | 행복한 신앙생활 | 박철현 | 2022.02.19 | 18 |
2371 | 그분의 자녀 | 박철현 | 2022.02.20 | 18 |
2370 | 철저한 자기성찰만이 | 박철현 | 2022.02.27 | 18 |
2369 | '더' '먼저' '서둘러' | 박철현 | 2022.03.11 | 18 |
2368 | 표현 | 박철현 | 2022.04.28 | 18 |
2367 | 과거, 현재, 미래 | 박철현 | 2022.04.29 | 18 |
2366 | 체험 | 박철현 | 2022.05.20 | 18 |
2365 | 사랑 | 박철현 | 2022.05.22 | 18 |
2364 | 주교회의 2017년 춘계 정기총회 결과 | 박철현 | 2017.04.13 | 19 |
2363 | 프란치스코 교황, 형무소 수감자들 발 씻겨줘(가톨릭프레스에서 옮김) | 박철현 | 2017.04.14 | 19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