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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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2092 |
| 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11101 |
| 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9198 |
| 2807 | 인내와 끈기만이 | 박철현 | 2020.09.23 | 766 |
| 2806 | '붙잡음'과 '내려놓기' | 박철현 | 2020.09.22 | 1125 |
| 2805 | 행복 | 박철현 | 2020.09.21 | 1262 |
| 2804 | 성실한 자세 | 박철현 | 2020.09.20 | 828 |
| 2803 | 멍에 | 박철현 | 2020.09.19 | 2885 |
| 2802 | 변화와 유연한 마음 | 박철현 | 2020.09.18 | 1198 |
| 2801 | 가끔씩 눈을 들어 | 박철현 | 2020.09.17 | 539 |
| 2800 | 분별 | 박철현 | 2020.09.16 | 1662 |
| 2799 | 해바라기 사랑 | Theresia | 2020.09.16 | 784 |
| 2798 | 나무 손질 | 박철현 | 2020.09.15 | 1719 |
| 2797 | 함께 지내는 일 | 박철현 | 2020.09.14 | 488 |
| 2796 | 전무후무한 대환난의 시대 | 박철현 | 2020.09.13 | 837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