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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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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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0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1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4 |
676 | 나는 세상의 빛이다 | Thomas kim | 2009.08.17 | 1291 |
675 |
★ 김 필립보 신부님 감사합니다.★
![]() |
Rathenow Byong-Jin | 2009.08.16 | 1473 |
674 | 작은 일에서도 | Thomas kim | 2009.08.16 | 1301 |
673 | 환영합니다 1 | 남궁춘배 | 2009.08.14 | 1378 |
672 | 혈구지도 | Thomas kim | 2009.08.13 | 1435 |
671 | 세상을 바꾸는 것 | Thomas kim | 2009.08.13 | 1399 |
670 | 인무백세인 | Thomas kim | 2009.08.06 | 1525 |
669 | 군자는 유어의하고 | Thomas kim | 2009.07.31 | 1733 |
668 | 침묵과 순교 | Thomas kim | 2009.07.29 | 1865 |
667 | 보내는 마음 | 김 진 호 | 2009.07.26 | 1264 |
666 | 교언영색 | Thomas kim | 2009.07.25 | 1490 |
665 | 글로써 벗을 모으고, 벗으로 인의를 이룬다 4 | Thomas kim | 2009.07.21 | 1499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