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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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5 |
| 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5 |
| 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5 |
| 1180 | 1달러 11센트의 기적 | 박철현 | 2017.05.18 | 232 |
| 1179 | 할머니의 습관 | 박철현 | 2017.05.18 | 529 |
| 1178 | 기도와 희생 그리고 삶의 행복 | 박철현 | 2017.05.16 | 164 |
| 1177 |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은 언제나 오늘 뿐이다 | 박철현 | 2017.05.15 | 692 |
| 1176 |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| 박철현 | 2017.05.14 | 260 |
| 1175 | 나에게 힘을 주소서(작가 미상) | 박철현 | 2017.05.11 | 579 |
| 1174 |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| 박철현 | 2017.05.11 | 260 |
| 1173 | 보좌주교님의 방문 2 | 박철현 | 2017.05.09 | 302 |
| 1172 | 벽에 부딪칠 때면 스스로에게 물어라 | 박철현 | 2017.05.08 | 376 |
| 1171 | 송아지의 고집 | 박철현 | 2017.05.08 | 327 |
| 1170 |
황태엽(루도비카)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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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철현 | 2017.05.07 | 213 |
| 1169 |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(작가 미상) | 박철현 | 2017.05.07 | 386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