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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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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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8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9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5 |
1612 | 명예에 대한 탐심 때문에 | 박철현 | 2018.04.20 | 563 |
1611 | 마음의 모양 | 박철현 | 2018.04.19 | 428 |
1610 | 낙담시키는 자 | 박철현 | 2018.04.19 | 439 |
1609 | 장아찌 인생 | 박철현 | 2018.04.18 | 302 |
1608 | 심각한 고민에서 탈출하려면 | 박철현 | 2018.04.18 | 581 |
1607 | 외로움 | 박철현 | 2018.04.17 | 143 |
1606 |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십시오 | 박철현 | 2018.04.17 | 525 |
1605 | 아버지의 유언 | 박철현 | 2018.04.16 | 251 |
1604 | 편견 | 박철현 | 2018.04.16 | 321 |
1603 | 정성어린 모습을 보여줍시다 | 박철현 | 2018.04.15 | 482 |
1602 | 건강검진 | 박철현 | 2018.04.15 | 139 |
1601 | 내릴 수 없는 인생여행 | 박철현 | 2018.04.13 | 159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