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개의 게시판은
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.
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
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.
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
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.
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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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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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| 박철현 | 2021.09.13 | 20698 |
공지 | 긴급 공지 1 | 박철현 | 2020.05.09 | 6119 |
» |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| 박철현 | 2018.09.09 | 8608 |
1648 | 사랑 받은 기억 | 박철현 | 2018.05.08 | 357 |
1647 | 산양 고르기 | 박철현 | 2018.05.07 | 626 |
1646 | 당신들의 하느님을 믿고 싶습니다 | 박철현 | 2018.05.07 | 565 |
1645 | 단순함의 가치 | 박철현 | 2018.05.06 | 319 |
1644 | 렌털리즘 | 박철현 | 2018.05.06 | 87 |
1643 | 진흙 속의 진주 | 박철현 | 2018.05.05 | 217 |
1642 | 장미는 장미대로, 채송화는 채송화대로 | 박철현 | 2018.05.05 | 155 |
1641 | 내가 아닙니다 | 박철현 | 2018.05.04 | 404 |
1640 | 믿음의 얼굴 | 박철현 | 2018.05.04 | 279 |
1639 | 만남 | 박철현 | 2018.05.03 | 310 |
1638 | 청년과 노인 | 박철현 | 2018.05.03 | 356 |
1637 | 기쁨을 주는 사람 | 박철현 | 2018.05.02 | 529 |
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.